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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작성일 2003.02.19 조회수 1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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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인구가 계속해서 는다
담당부서 공보담당관실
■ 원주시 인구가 계속해서 는다

  원주시 1개월간 861명 인구증가
□ 원주시 인구가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다

□ 시에 따르면 지난 2003년 1월 31일 현재 주민등록상 인구가 27만 7천 75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 이는 지난해(2002년 12월 31일) 말 주민등록상 인구수가 27만 6천 889명으로 한달 사이에 861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또 총세대수는 9만 3천 396세대에서 9만 3천 813세대로 417세대 늘어났으며

□ 성별로는 남자 138,224명, 여자:138,665명에서 1월말 현재는 남자 138,626명, 여자 139,124명으로 남자가 402명, 여자가 459명 각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 증가내역을 살펴보면, 관외 전입이 2,702명으로 타 시·도 전입이 1,387명/ 타 시·군 전입이 1,315명이며 △관외 전출은 1,986명으로  타 시·도 전출 1,455명/ 타 시·군 전출 531명으로 나타났으며, 출생 및 등록 381명/ 사망 및 말소 230명으로 조사되었으며/ 기타(영주귀국, 국외이주. 직권정리 등) 6명이 감소한 것으로 밝혀졌다.

□ 시 관계자는 원주시가 "도내 대부분 시군의 인구가 정체 또는 감소추세에도 불구 중부권핵심도시지역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용이할 뿐더러 새로운 공장입주, 동화농공단지 등 공단 개발, 아파트신축, 택지개발 등 발전 기대 심리의 영향으로 인구증가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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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4.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