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제가 6개월전에 허리 디스크 시술을 하고 허리가 S자로 되어서 태장동 드림체육관으로 수영과 헬스를 하러 다녓습니다.
1M도 목발을 의지 하지 않고는 걸을수가 없엇습니다. 기계치라 처음에는 카드 사용을 할줄도 몰랏습니다.
윤용선 관장님, 신현경, 황이수 선생님게서 항상 제이름을 기억 하셧다가 환하게 미소짓는 얼굴로 번호표를 발급해주시면서
열심히 하셔요, 좋은 결과가 있으실 거여요 하시면서 잘 완쾌 되실리라 믿습니다 하시면서 항상 제에게 힘을 주셧습니다.
3개월이 되면서 발이 제대로 딛어 지면서 자리가 잡히게 되엇습니다.저도 보답 하는 마음으로, 수영장에 오시는 장애우,
어르신네들 한테 조금 큰소리로 항상 인사를 하엿습니다. 인사가 만사라고 하는 말이 생각 났습니다.
장애우들의 손발이 되어 주시는 관장님을 비롯한 모든 직원 선생님 들에게 진심으로 칭찬을 드립니다. 드림체육관 화이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