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안녕하십니까

저는 원주에서 태어나 살아온지 벌써 나이 70에 황혼기에 접어들어 노인다운 어른이되었나봅니다.외롭고 소외된 우리들에게 사랑받는 기업 한라그룹 (주)만도 회사로부터경로잔치 효사랑 한마음 대축제 800여명과 함께 원주카톨릭 사회복지 회관에서열었습니다.

자동차 부품생산 뿐만 아니라 행복나눔과 따뜻한 세상만들기에 함께하시는 회장님 께서와더블어 직원 선생님께 우리 노인어른들은 정말 감사의 뜻을 전해드림니다.
지난날을 회고 하건데 저희들은 고생과 힘든일들을 겪어내고 오늘날의 사회를 발전시켜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이를 받침하여 오늘의 경제발전 한라그룹 제 일인자가 되었습니다.한라의 정신 작고 Detail 한부분을 소중히 여기고 집중해야 한다는 방침과 아울러나 혼자아닌 행복을 나눌줄 아는 기업이 되겠다는 진정으로 공감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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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경로잔치 효사랑 칭찬을 아끼지않으며 앞으로 더많은 발전과
회장님 께서와 직원선생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이 충만하기를 기원드림니다.

                     감사합니다. 카톨릭복지회관 인생이모작 김유성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