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평원초등학교에 다니는 딸이 학교 숙제를 하겠다며
시장님을 뵙고 싶다에 좀 당황했습니다.
헌데 주민지원과와 시장님께서
바쁜 시간을 쪼개어 아이들을 위해 시간을 내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우리 아이들은 모두 너무 신나서
끝을 모르고 이야기를 합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 시장님께서 아이들 사랑을 실천하여 주신만큼
이쁘고 착하게 키워 지역의 일군이 되도록 잘 보살피겠습니다.
학부모로서 시민으로서
원주시청이 높고 어려운 곳이라 생각했는데
정말 우리 가까운 곳이구나 새삼 다시 느꼇습니다.
시장님이하 원주시 공무원 여러분 모두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올한해도 뜻하신 모든 일들 잘 되시길 바라고
특히 원주시의 중점추진 과제, 시책 모두 잘 이루길 무엇보다 바라고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