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작성일 2013.09.15
조회수 2322
원주을 다녀와서 | |
작성자 | 홍명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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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정은 삼성전자 같다. 원주시정이 첩단의료기기 산업에서 시민이 몰여오는 도시를 만들어 성공한것은 지방자치 시대의 행정총수가 성공한 예이다. 제일 호감이 가는것은 농업분야 인것 같다. 농업기술센터에서 도시민을 위하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프로그램에 맞는 현장모형을 만들어 놓 고 귀농귀촌 희망농가에 집중적인 교육을 하고 있었다. 앞으로 부가가치가 높은 60대이후 도시민을 끌어 들여서 도농교류로 잘사는 도시를 만드는 것도 좋은 정책인것 같다. 행정자치과장님. 기술센터소장님. 조복경 면장님 원주시 홍보 설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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