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문막은 섬강의 물을 막았다는 물막이에서 유래되어 현재 명칭으로 불리며 원주시의 하나뿐인 살기좋은 지역입니다.
항상 바쁜일과에도 늘 웃음을 간직하고 대화를 나누는 모습의 심혜연주무관님은 전근무지（기후에너지, 산림,축산）분야에 근무를 하실때 읍민들에게 태양광에너지설치신청 홍보를하면 각 리의 마을을위하여 업무행정일을 전달하는 중심역할을하는 이장님들에게 말씀을 하여주셔서 자연부락주민들에게 널리 알려져서 시 보조로 태양광에너지기계 설치하는비용의 원가절감효과,전기료 절감이되는데 큰도움이 되고있다고 자연부락농민 어르신들께서 심혜연주무관님을 칭찬하는모습을 보았습니다.
심혜연주부관님은 현재 산업분야 공익직불제 농업행정 농산지원으로 자리를 옮긴후 그의 손과 발이 바쁘게된것은（공익직불제）농어민들에게 널리 알리기위하여 주말에도 쉬지않으며 발벗고나서기때문입니다.
심혜연주무관님의 밝은 얼굴로 미소짓는 산업분야 직원들과읍민들하고 소통이 잘 되는 문막행정복지센터 되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