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원주 지역사업단의 존치가 확정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원주 지역의 창업 생태계를 지원하고 육성하는 중심축이 사라질 위기에 처했을 때, 원주시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분들의 노력으로 이 중요한 사업단이 계속해서 우리 곁에 남게 되었습니다.

저는 원주의 창업기반을 지키고자 강창경 원주사업단 존치 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이 지역에서 미래의 창업자로서의 꿈을 키워왔습니다.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원주 지역사업단의 존치는 저뿐만 아니라, 원주에서 꿈을 꾸고 있는 많은 예비 창업가들에게도 큰 희망의 불씨가 되었습니다.

원주시장님께서는 지역사업단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그 존속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주셨습니다. 시장님의 혜안과 리더십이 없었다면, 이런 긍정적인 결과를 맞이하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또한, 관민 간담회에서 원주시의 창업지원을 이어가기 위해 헌신하신 두 분 공무원님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세심한 주의와 헌신이 오늘날 원주 지역사업단의 존치라는 결실을 맺게 한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 원주시청 이병철 경제국장
* 원주시청 박명옥 경제진흥 과장

이제 원주에서 ＇커먼링크＇라는 회사를 창업하려는 예비 창업가로서,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원주 지역사업단의 존치는 저에게 매우 소중한 지원이 될 것입니다. 이 사업단이 계속해서 원주 지역의 창업 생태계를 풍성하게 하고, 더 많은 창업가들이 그 꿈을 실현할 수 있는 토대가 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원주시장님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노력으로 원주에서의 창업과 혁신은 계속해서 꽃을 피울 것입니다. 여러분의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이 원주 지역의 미래를 밝게 비추는 빛이 되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