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며칠전 강원권 뉴스를 보다가 문득 생각이 나 몇자 적어봅니다.
강원지역 초등학교엔 수영장이 부족해 생존 수영을 배우기 위해 튜브수영장을 이대하여 이동식으로 사용한다는 뉴스를 접하고 지금은 휴유지로 방치되고있는 치악산 드림랜드를 여름철 수영장으로, 겨울철 빙상장으로 활용을 하면 좋겠고, 더나아가 체육인들의 훈련장을 만들어 전국의 스포츠선수들을 불러 들이는 방법도 모색을 해볼만 하지 않을까 생각되어 시민의 의견이라 생각하시고 고시정에 도움이되고 원주발전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간략히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