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반곡동 아이파크에 사는 주민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 얼마전 6월에 개통이 된 도로에 가까이 위치한 아파트에서
생활을 하면서 불편한점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새로 개통된 도로가 생기면서 생활의 편리함을 기대하기도 전에 아파트 입주민으로서 , 밤낮으로 속도를 내어
폭주하는 차량과 오토바이 로 인한 소음으로 창을 열고 생활하기가 불편할 정도 입니다.
제가 그 도로 를 운전하면서 속도를 보니 , 기본 차량들이 90~100이상을 초과해서 달리는 차량이 대부분이여서,
사고의 위험과 소음발생이 높아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도로중간에 속도 제한 카메라 설치등의 조속한 조치를 요구합니다.
특히 야간에 오토바이 폭주의 속도 제한 없이 달리는 운행을 막을 수 있도록 경찰차량의 규칙적인 순시도 부탁드리며,
방화벽 설치는 인근 땅 소유주의 반대로 무산이 된것이 사실인지 모르지만, 지금 현재로서 발생되는 소음을 줄이는 대책을
조속히 수립해주시길 희망합니다.
지금도 경찰분들이 수고를 많이 해주시지만. 인근 아파트 주민으로서 조속한 조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