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원주천에 가로등이 설치 되었네요. 감사드립니다.
2가지 의견 드리겠습니다.
좀더 날씨가 더워지면 야간에 전전거 타는 사람과 걷는 사람으로 위험한 곡예를 하고 있습니다.
제안1. 현재의 포장 부분을 좀더 확장하여 자전거 타는사람과 걷는 사람을 분리하는 중앙분리대를 설치하는 것이 상호
안전하게 운동 할 수 있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예산이 된다면 세멘트 포장 보다는 다른 포장으로 교체 하는 것도 고려 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태양광 가로등이 고장난 곳도 있네요.(아이파크 아파트 정문 앞)
제안2. 야간에 걷다보면 일부 하천부분에서 심한 악취가 나고 있습니다.
관심좀 가져 주시기 부탁드리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