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이번 지정면 간현에 출렁다리가 생겨서 외지의 많은 손님들이 오셔서
지역 경제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헌데 문제는 주차난입니다.
물론 가까이 주차하고 현지을 가기위해서 마구잡이 주차을 하고 있는데서 문제가 있습니다.
좁은 도로에 양쪽다 주차을 하다보니 주민으로서 자동차을 이용하는데 문제가 있으며 짜증스럽기 까지 합니다.

이를 한쪽에만 주차을 핳수있도록 시에서 조치을 취해 주셨으면 합니다.

1.우측이든 좌측이든 주차 란 표기를 도로면에 하여 주시면 그나마 좁은 주차장에
일시적일수도 있지만 주민들의 불편이 어느 정도는 해결되리라 봅니다.

2.버스는 무조건 마을 어귀에는 주차 불가할수 있도록

3.주말에는 용역을 쓰든지 주차요원을 늘려서 원활한 교통흐름을 할수있고 주민들의 생계에
해는 없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