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평원로에서 지하상가 보건소 와 원주역 가는 4거리 신호체계에서
처음엔 좌회전 직진 동시신호
그 다음 직진신호 입니다.
여기는 일방통행이라서-- 죄회전과 직진신호시 원활히 차가 빠지다가
그 다음 직진신호시 좌회전 차량은 막히게 됩니다.
일방 통행 도로라서 두가지 신호체계보다
동시신호면 더 원활하지않을 까?? 하는 생각입니다.
원주역쪽으로 직진신호시 반대 방향직진 차량도 일방 통행도로라 전혀 없고..
이곳은 버스 통행량도 많은데.. 직진 없이 좌회전 과 직진이 동시신호쳬게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제가 이곳을 자주 이용합니다. 보간소 쪽으로 다음 좌회전 동시신호까지 기다리는 경우가 많지요.

더 깊은 뜻이 있느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혁신도시 사는데.. 행구동주민센타앞 신호체계가 직진만 있고 좌회전 신호가 없어서 직진시 좌회전 하다보면 파란불에 건너는 도보자와 마주치게 되기도 합니다. 혁신도시에서 차량은 많은데.. ~~ 요즘 죄회전 직진 동시신호로 바뀌어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