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안녕하십니까
도시건설분과 엄영숙입니다.
테마가 있는 공원 의자 설치를 제안합니다.
원주지슨 여성친화도시이기도 하지만 청소년의 행복지수가 가장 낮은 도시이며 사건사고도 상당히 우위권에 있는 도시입니다. 원주시에는 많은 공원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푸른 나무로 인해 자연과 가장 친밀한 도시라 해도 어색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밤이나 낮이나 노숙자 또는 청소년들이 타인을 불쾌하게 하는 행동을 하는 곳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테마가 있는 공원 의자란
공원에 설치된 의자를 심플한 모양으로 만들고 그 위에 공원을 이용하는 계층에 따라 그림이나 좋은 글귀로 아동과 청소년에게는 꿈과 희망을 그외 직업이 없거나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용기와 삶의 목표를 다시한 번 돌아 볼수 있게 하는 사랑이 가득한 의자입니다.
* 디자인
그림을 그려 넣기에 좋은 재료가 사용된 의자로 화려한 색상 무지개색 바탕
(현재는 너무 어둡고 불량스런 행동을 해도 보이지 않는다)
놀이터에는 아이들의 정서적 함양을 위한 그림
공원에는 좋은 글귀 및 어려운 역경을 이겨낸 사람들의 내용등

원주시 공원을 한번에 개선하기 힘들다면 청소년들이 가장 잘 모이는 곳 시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곳부터 선별 점차적으로 확대하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아동 청소년이 이 나라에 꿈입니다. 투표권이 없다고 해서 뒤쳐지고 있는 청소년들의 문제 , 지금처럼 아동 청소년이 보살펴 지지 않는다면, 노년 인구가 급증하는 이 사회는 희망이 없을 것입니다.
꼭꼭 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