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원주시 민선6기 첫 확대간부회의, 시민우선행정 실천 주문 | |
담당부서 | 시정홍보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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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창묵 원주시장은 지난 7일 오후 민선6기 출범 후 첫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시민들이 피부에 와 닿는 시민우선행정을 실천해 줄 것을 강하게 주문하였다. □ 먼저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행정을 추진할 것을 구체적 사례를 들어가며 역설하였다. 수변공원 데크로드의 난간이 어린이들에게 안전 하게 설치되어 있는지 확인하여 조치하고, 산사태 위험지역에 대한 예 방대책 점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회전교차로 설치 및 국도변 보행 자 안전을 위한 인도설치, 도로상 포트홀 및 물고임지 정비 등을 비롯 해 전 분야에 걸쳐 시민안전방안을 강구하여 조치해 줄 것을 강력히 주문하였다. □ 아울러 시민불편사항에 대하여는 파악되는 즉시 해결하여 시민들이 편 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선거 기간 중 시민들께 약속 한 공약사항에 대하여 국소본부별 로드맵을 만들어 이행계획을 수립하 여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하였다 □ 또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문화의 거리에서 각종 공연과 행사를 늘 리고, 어린이 재롱잔치나 학생 사생대회 전시회 개최 등 문화를 주제 로 시민들이 구도심에 모일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라고 강한 어조 로 주문했다. □ 노숙인들로 인하여 시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고, 내 부적으로는 공직자들의 일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한 간부공무원들의 역 할을 주문하며, 지역 현안해결을 위해 시장이 직접 중앙부처를 자주 방문할 수 있도록 시장 일정을 수립하는 등 시민우선 행정을 추진해 줄 것을 강하게 주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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