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작성일 201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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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동 폭설피해지역 봉사활동 지원 | |
담당부서 | 시정홍보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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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 및 바르게살기운동 원주시협의회 회원 그리고 원주시여성의용소방대 대원 등 100여명은 기록적인 폭설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은 영동지역 제설작업 지원을 위해 2월13일~ 14일(2일간) 대민지원 봉사단을 구성해 고립지역 제설 및 피해복구 작업을 지원했다.
□ 한편 지난 11일 원주시 직원 40명으로 구성하여 강릉시 포남동일원 폭설지역 현장을 찾아 이면도로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시는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자원봉사를 추진하는 등 폭설 피해 최소화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필요한 경우 폭설피해 복구가 정상화되는 기간까지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담당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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