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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작성일 2013.03.20 조회수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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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의 날 최초 발상지 50년사’ 편찬 추진
담당부서 농촌자원과

□ 원주시와 농촌지도자원주시연합회는 1964년 전국 최초로 원주에서 시작한 농업인의 날의 역사성을 부각하고 농업문화의 발상지로서의 원주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한 ‘50년사’를 편찬하기로 하였다.

□ 원주농업인(원성군농사개량구락부)들이 생명사상과 삼토사상(사람은 흙(土)에서 태어나 흙(土)에서 살다가 흙(土)으로 돌아간다)을 비탕으로 1964년 11월 11일을 농업인의 날로 정하고 기념식을 실시한지 올해로 50년이 되는 해로, 

□ 그동안 농림부에서 발행한 농정 50년사에 기록된 농업인의 날 최초발상지 원주를 기본바탕으로 하는 50년사를 편찬하기로 한 것이다.
 
□ 50년사는 금년 3월부터 8월 까지 기본 자료를 수집하고 9월부터 12월까지 자료 정리와 가 편집을 하여 2014년 1 2월에 편찬할 계획으로,

□ 60년대, 70년대, 80년대, 90년대, 2000대 활동한 원로 회원 및 담당공무원 등 16명을 자료수집위원으로 선정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 50년사 편찬 1차 회의를 2013년 3월 26일(화) 오전 10시에 원주시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위원회 구성 및 활동계획과 자료수집 및 편집방향 등을 중점 협의 할 계획이며,

□ 정부에 농업인의 날 제정 건의 활동을 통해 농업인의 날이 대통령령으로 제정되게 한 원주농업인들의 활동들과 기록사진 등을 수집 수록할 계획이다.

문의처 농촌자원과(737 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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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4.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