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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작성일 2012.11.16 조회수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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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회 농업인의 날 삼토문화제 “시민노래자랑” 개최
담당부서 농촌자원과

□ 농촌지도자연합회(회장 김석주)는 지난 14일 긴급 운영위원회의를 통해 오는 11월22일(목) 오후2시에 호텔 인터블고 대연회장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하였다.
 
□ 제49회 농업인의 날 삼토문화제가 지난 11월10일부터 11일까지 성황리에 개최되었으나, 11일 오후2시에 예정된 시민노래자랑이 우천으로 진행을 못하고 추후 일정으로 진행하기로 공지한 바 있다.

□ 시민노래자랑은 1년 동안 고생하신 농업인과 소비자의 노고를 위로하는 행사로 김혜연, 최석준 등 인기가수 10여명과 예심을 거친 16명의 원주시민이 함께 출연한다.

□ 노래자랑에 대한 부상으로 대상1,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2명, 인기상 1명 등 총 200만원의 시상금이 준비되어 있으며,

□ 행사관계자는 “기상사정으로 인한 불가피한 행사연기로 시민께 죄송하며, 많은 시민들께서 이번 노래자랑을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처 농촌자원과(737 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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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4.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