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작성일 201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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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해관리공단, 소초면 학곡1리 농촌마을 자매결연 협약체결 | |
담당부서 | 도시개발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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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광해관리공단과 소초면 학곡1리 마을은 10월31일 오전11시, 도농교류센터에서 “혁신도시 1기관 1촌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다. □ 이날 행사에서 한국광해관리공단은 협약 후 공단 임직원(40여명)이 떡메치기, 부침개 부치기, 구룡사 탐방 등 농촌 체험 활동을 펼친다. □ 소초면 학곡1리 마을은 이번 자매결연을 통하여 한국광해관리공단이라는 든든한 후원자를 얻게되어 농촌 일손돕기 지원, 농산물 직거래 판매 등 마을주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한국광해관리공단은 광산개발로 훼손, 오염된 자연과 환경을 복구하고, 폐광으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되살리기 위한 사업을 수행하는 공공기관으로써이전인원은 174명, 청사규모는 11,872㎡(지하1층, 지상 11층)이며 이전하는 청사는 2013년 상반기 착공하여 2014년 하반기 준공 예정이다. □ 이미 원주지역 농촌마을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공공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대한석탄공사, 산림항공본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한국관광공사, 한국광물자원공사, 도로교통공단 등 9개 기관이 있으며 자매결연 마을과의 교류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문의처 도시개발과(737 3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