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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작성일 2003.03.22 조회수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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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사태에 따른 수출업체 지원대책 강구
담당부서 지역경제과

 ■ 이라크 사태에 따른 수출업체 지원대책 강구


  이라크 전쟁 발발에 따라 관내 수출업체에 대한 일제조사 결과 63개 수출업체 중에서 이라크에 직접 수출하는 수출기업은 없으며, 중동지역 (아랍에미리트,사우디아라비아,이란,요르단,시리아,레바논)도 2002년도에는 1개업체가 있었으나 2003년도에는 일본, 중국으로 수출 지역을 변경해 이라크 전쟁에 따른 직접적인 수출피해 기업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라크전 발발에 따른 지원계획
     피해상황 파악 및 애로사항 지원을 위한 상황실 운영(지역경제과내)
      수출품 운송중단 및 지연, 수출상담중단 등 직·간접피해 상황파악 지원강구
     일시적 자금애로 기업 경영안정자금 적극지원
      융자된 경영안정자금 상환기일 연기( 6∼12개월)
     수출시장의 다변화
      이라크전으로 인한 수출시장 위축이 우려됨에 따라 새로운 해외
        시장 개척활동 지원]
<해외시장개척단 파견계획 : 4회 〉
 
 ※ 중기청 주관 : 아시아시장개척단(싱가포르,방콕, 첸나이, 4월중)
    수출피해 기업에 대한 세제지원으로 경영난 해소
      납기연장 및 징수유예 : 취득세, 등록세, 재산세, 종합토지세
      체납체분의 유예: 납기 경과로 체납중인 세금 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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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4.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