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2011년 3월15일자 강원일보(18면) 

   (보도요약)
  ○ 민원인 시청 구내식당 이용 제한 논란
     (선착순 70명만 식사 허용  “공무원 불편하다는 이유로 시민 이용 막나” 반발)
     1인 1매, 70매 한정은 공무원 우선주의 행정
     인원 제한은 지나친 조치
     공무원 불편이유로 민원인 이용 제한은 이해가 되지 않음

   (실제현황)
  ○ 구내식당 기능유지와 민원편의를 위한 최소한의 조치이며,  민원인이  아닌 중식비용 절감을 목적으로 고정 이용하는 분들을 제한하는 것임
    수요를 예측하여 3월 14일부터 1인 1매 70매 한정 판매
    판매시간 조정 : 근무시간내 판매에서 11:00 ~ 12:00 까지 판매
      ※ 시행 1일차 : 1일 평균 160명(46%)에서 40명(12%)으로 급감  

 (향후조치계획)
 ○ 안내문 부착을 통한 구내식당 이용 홍보
 ○ 중식시간대에 시청을 찾는 민원인들이 구내식당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식권판매 및 식당이용 안내 철저
 ○ 각 부서주관 회의참석자 중식 이용시 사전 예약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