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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이렇습니다

작성일 2010.11.10 조회수 8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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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규하 전대통령 선양사업 민간주도 추진 논란'에 대한 해명
작성자 문화관광과
   (보도언론사)
  강원일보 (2010.10.28일)

   (보도내용 요약)
  시가 나서 선양사업을 진행하는 것이 어려우며, 추진 실무협의단도 사실상 해체했음. 재경인사들이 중심이 되어 추진되고 있으며, 기념관 건립을 목표로 내년 1월 창립총회를 갖고 사무국을 운영, 포럼 및 추모행사 개최할 계획임. 시의 이런 입장과 달리 사업의 성공을 위해 민관이 공동으로 추진해야한다는 주장도 만만치 않음.

   (해명내용)
  우리 시는 금년 2월 실무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기념사업회를 출범하기 위해 추진해오다,  6.2지방선거로 유보됐습니다.
  그동안 몇 명의 실무위원들이 바뀌긴 하였지만, 실무위원 중 재경인사 한 분이 주축이 되어 기존의 실무위원들을 아울러 발기인을 구성하는 만큼 “해체”는 명실공히 아니며,
  현재 12월 창립총회를 개최, 기념사업회 출범을 위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시기이니만큼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창립총회 지원(2,000만원 확보)과 지역인사 매개역할, 관련자료 제공 등 기념사업회 출범 전에도 적극적인 행정적 뒷받침을 할 것이며, 기념사업회 출범 후에는 기 마련된 조례에 따라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있는만큼 민·관이 함께 추진하는 의미가 있다고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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