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실은 이렇습니다

작성일 2009.01.22 조회수 9619
시정소식 > 보도자료 > 보도해명자료 상세보기 - 제목, 작성자, 내용, 파일 제공
조기집행 "탁상행정" 보도와 관련하여
작성자 문화관광과

○ 2009.1.20(화)저녁9시 KBS강원뉴스의 원주시가 이미  공사가 끝난 사업현장(회촌민속관 조성공사)에 공사대금을 지급하지 않아 설을 앞둔 근로자들이 애를 태우고 있다는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름을 알려 드립니다.

 ○ 회촌 문화역사마을가꾸기 사업은 총 5억(도비 2.5  시비 2.5)이 지원되는 사업으로 흥업면 매지리 회촌마을에 민속음식체험장과 민속관을 조성하기 위하여 원주문화원에서 시행하는 민간자본보조사업으로

 ○ 민속음식체험장은 지난 10. 29 준공되어 42,438천원을 지급하였으며,   민속관 조성공사는 지난 10. 6 착공과 동시에 공사비의 52%인 241,000천원을 선급금으로 원주문화원에 지급하였습니다.

 ○ 나머지 준공금(216,562천원)은 공사가 준공되면 조속히 지급하기 위하여 행정적인처리를 진행해 놓은 상태이나, 공사 마무리단계에서 공종(난방 및 주방공사)상 동파 등이 우려되어 시공업체의 요청의하여 지난 12. 24일부터 공사중지 된 상태입니다.

 ○ 민간자본보조사업은 법규상 준공이 처리된 후 지급되는 보조금으로 공사가 준공되지 않은 사업에 준공금을 지급할 수 없음은 당연할 것 입니다.

 ○ 아울러, 우리 시에서는 빠른 시일 내에 사업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콘텐츠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만족도 조사

담당자 정보

  • 담당부서 시정홍보실
  • 담당자 김철웅
  • 전화번호 033-737-2125
  • 최종수정일 2024.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