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렇습니다
작성일 2008.04.04
조회수 8076
| 영어페험센터 조성차질 언론보도와 관련하여 | |
| 작성자 | 주민생활지원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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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8. 4.1. 강원도민일보에 \'영어 체험센터 조성차질\'이라는 기사에서 원주시의
한 관계자는 \'영어 원어민 보조교사 지원비등 각종 교육관련 예산지원이 많은데 10억원 규모의 영어 체험센터 건립 사업비가 추가돼 예산확보에
어려움이 많다\'며 \'도교육청과 협의해 적정 수준에서 지원하도록 하겠다\'라고
보도하였으나, 원주시
관계자는 강원도민일보 기자와 인터뷰한 사실이 없이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2. 원주시에서는 영어 원어민교사 지원 사업으로 968,425천원을 2008년 예산으로 편성하여 강원도원주교육청에 지원 하고, 현재 26명의 원어민교사가 중학교 17명, 고등학교 8명,원주교육청 1명이 배치되어 학생들의 영어 체험활동과 실용영어 활용능력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3.
영어 체험센터는 원주시와 원주교육청이 센터 구축을 위한 계획을 검토하는 초기
단계이고, 향후 구체적인 규모,사업비,운영방법,지원 효과 등이 확실 시 된 후 계획을 수립 검토 하고자 함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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