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저는 수 년째 정보화교육장에서 수업을 받고있는 시민입니다.
제가 느낀 점이 있어 글을 써 봅니다.
주변의 다른지역 친구들을 만나게 되면 자연히 서로의 안부를 묻게 됩니다.
그 중 가장 솔깃하고 부러워하는 정보가 있는데 제1의 정보가 컴퓨터 학습교육입니다.
아마도 제가 알기에, 우리 원주시에서만이 농민과 시민을 대상으로 컴교육이 이루어지고..
타지역 사람들은 이 점을 가장 부러워하더군요.
그렇습니다.
울나라는 오래전부터 평생교육을 강조하여 왔고 일반인의 경우,
농어민 기술교육이 그 중 으뜸 교육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저 역시 컴 문맹자인데, 지금에 와서 돌아보니 원주시기술센터의 배려로 초보 문맹은 탈출된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역량을 그것도 무료로 친절하고 공정하게, 그리고 우수 선생님의 지도와 우수 여직원의 따뜻한 교육진행으로 한껏 올려주시고 계십니다.
농업기술센터 소장님의 지휘아래 전직원이 근면 성실하게 위민행정을 하시는 모습도 교육장을 오가면서 문득문득 저에게 노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시를 자랑합니다.
우리시와 농업기술센터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저는 만나는 사람에게 자랑하고 있습니다.
너무 멋있는 우리 기술센터의 모든 공직자님들께 감사드리며 행복시로 달려가는 우리시를 칭찬합니다.
더좋은 우리 시,믿음을 주시는 더좋은 기술센터님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마음속으로 홧팅을 외쳐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