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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작성일 2020.03.19 조회수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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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작성자 황준엽
요즘은 어디를 전화하더라도 첫멘트에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입니다. 라는 광고가 나오지요
유난히 작년부터 관공서에 전화할일이 많았습니다.
꼭 화를 내서 친절하고 불친절하다가 아니고 목소리에 때론 짜증이 묻어있고 때론 항상 밝고 그런분들이 있습니다.
얼굴도 모르고 유선상으로 수많은 사람들과 통화를 하다보면 항상 친절할수 많은 없겠지만 그래도 친절은 기본~
이민희님은 통화할대마다 매번 항상 밝고 상냥한 톤으로 상대방이 다시 통화해도 부담되지 않게끔
너무 친절하여~~
통화하는 저도 배웁니다.
통화가 끝나고도 입가에 미소가 긴여운으로 남습니다.
이민희님 항상 상냥하게 전화 잘 받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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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3.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