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을 위해 적극 행정을 펼쳐 주시는 김태중 계장님을 칭찬합니다. 원주시는 강원도내에서 장애인 인구수가 가장 많은 곳으로 그만큼 장애인 복지에 대한 욕구 또한 다른 지역에 비해 많은 편입니다. 장애인 복지 업무를 수행하시면서 어려움도 많으실텐데, 항상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을 위해 적극 행정을 펼치고 계신 김태중 계장님이 계셔서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원주시의 장애인 복지 발전에도 크게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생각하여 김태중 계장님은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에게 수호천사와도 같으신 분입니다. 특히 올 한해 발달장애인 지원 정책이 확대되면서 원주시에도 다양한 지원을 위해 김태중 계장님께서 다방면으로 신경을 써 주시고 챙겨 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강원도 최초로 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개소시켜 사례관리를 통한 개인별 지원으로 장애인 가족의 역량을 강화 시키고 동료상담가의 역할을 확대시켜 장애인의 사회참여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 뿐 아니라 김태중 계장님의 발달장애인 당사자와 가족을 위한 관심으로 원주시에서 5월 주간활동서비스도 도내 처음으로 시작할 수 있었고 성인 발달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직무개발과 일자리 확보에도 원주시를 중심으로 다방면으로 노력을 하고 계시며 김태중 계장님의 역량을 여러 기관 또는 단체 실무자들에게 나누어 주어 원주시의 장애인 복지가 강원도에서 으뜸이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 중심의 행정이 아닌 시민, 그리고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중심의 적극 행정을 펼치고 계시는 김태중 계장님은 칭찬 받을 자격이 충분하다고 생각하여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 실무자들을 대신하여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