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의료기업을 하면서 노인들을 내부모처럼 여기며 모든 사람들의 건강을 손수 챙기며
홀로계시는 노인가정의 안부도 직접 챙기고, 개별 방문을 통해 노인분들을 부모처럼 보살피듯이 봉사를 해주시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단체활동을 통해 일일이 직접 생일잔치도 열어주고, 노인의날과 같이 특별한 날에는 각종행사와 웨딩사진촬영과 주기적으로 효도관광까지 보내주고 있어서 노인분들 한명한명씩 건강을 직접 챙기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건강강의까지 주체하여 직접 노인분들의 건강에 대한 상식을 일깨워주시게끔 노력도 해주셨습니다.
강의를 주기적으로 해주시는 표승아, 박지윤 선생님께도 노인을 대하는 진심어린 마음씨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강의를 받고 속해있는 다른노인분들의 마음 하나하나를 담아 이렇게 남아 감사드린다는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