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저는 올해나이 만77세가 넘어서 약55년이상 민원일이 발생되어서 정부청사,시청, 구청, 주민센터등등 다니면서 직접
민원사항을 처리했읍니다.
세월이 많이 흘러가고 있지만 우리나라의 대민 민원업무가 날이 갈수록 감사함을 저절로 느끼도록 변환지는 잘몰랐읍니다.
민원업무 창구담당자들이 대부분 친절한데 우리원시청 근무하시는 이용선씨는 정말 민원인에게 친절 정확 신속으로 가족과같은 분위기로 일처리를 해주셨읍니다. 참으로 세월이 많이지나서 공무원의 대민너무자세가 많이 변화되었읍니다만
이용선씨의 근무자세는 동적으로서 친절안내, 신속한 정보제공, 결과에대한 기대감등 너무 감사했읍니다.
정말 대한민국의 주인이라는 자부심을 저절로 느끼게 해줌니다. 다시한번 원주시청근무하시는 이용선님을 향해 감사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