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방학을 맞이하여 원주로 1박 여행을 갔는데 ...호텔도 마음이 들고 깨끗한 환경이 좋았습니다.
얼마전 이름난 소금산 출렁다리를 찾아 뜨거운 날씨였고, 숨 쉬기도 힘든 날씨여서 주차를 하고 둘러보니 관리사무소가 있어서 들어갔더니 넘 시원하고 관광 안내지를 찾았고, 맛집도 여쭤보았는데, 너무나 친절하고 밝은 미소로 안내해주신 성함을 모르지만 제 나이또래 안내원께셔 사진도 찍어 주셔서 넘 좋은 인상 받고 왔습니다.

정이 느껴지는 원주라 다른 지인들에게 많이 소개하려구요.
아름다운 자연도 ,,,,숙박시설의 친절도, 관광안내자의 친절도에 감동하여서 몇자 적습니다.

여행은 그 곳의 여러가지를 담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기고 옵니다.
다음기회가 온다면 다시 찾아가고 싶습니다.

더욱 깨끗하고 친청한 원주가 되어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