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원주시 다이내믹 페스티발에 참가하면서 열심히 누구보다도 적극적으로 도움주시고,간식도 과일을 직접 씻어주시기도 하고
주말도 반납하면서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면서' 요즘시대에도 저렇게 열심히 하는 공무원이 있구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연습하는 모든 사람들이 복지계장님을 칭찬 하시길래 저도 이코너를 통해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고맙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반면에 7월1일자로 새로 부임하신 부면장께서는 연습하는곳에 한번도 얼굴 안보여주고 ,당일 행사 현장에 잠깐 나타나서는 하는말이 공치러 다니느라 그랬다는 말에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답니다 ㅜㅜ
권위적인 모습이 필요한 곳이 면사무소가 아닌데 너무나 흥업면 정서에 맞지 않는 그런 모습에 안타까울 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