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작성일 2013.02.27
조회수 2459
부끄럽고 미안합니다 | |
작성자 | 이동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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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26일 오후 1시28분~ 35분 시청앞 택시승강장! 출장을 가려고 일행을 기다리는데 택시 한 대가 승강장 앞에 서기에 아무생각없이 손님 태우려 출장 같이 갈 일행이 도착해 차에 타면서 " 아저씨 죄송하고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남기고 떠났다 "휴~~ 이런것들 우리가 해야하는데...." 하신 말이 색각났다 " 택시승강장 만들어 놓고 시청직원들 승하차때문에 손님태우기 아주 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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