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제가 인터넷 쇼핑몰을 준비하며 농업 기술센터를 알게되었습니다 처음에 가보니 연세가 많으신 어른들이 만더군요  저보다 먼저 수강신청을 해 진도는 한참 앞인 분이 많아 처음엔 힘들었습니다
더군다나 컴맹 수준이었고요 창피하기도 하더군요 해도 해도 이해는 안되고 물으려니 창피하기도 하고~ 헌데 강사님 께서는 저의 눈빛을 보고 안쓰럽게 생각 하셨는지 항상 옆에 오셔서 친절하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또 수강생 관리를 하시는 여성 직원분도 열심히가르쳐 주시고 짝꿍님들도 친절하시고  세상을 살며 고마워 해야할 사람이 있다는것은 행복이 겠지요 지금은 실력도 많이 늘었고 기회가되면 내년에도 강사님 과 여성 직원분이 계신다면 부족한 부분을 더 배우고 싶습니다
저또한 어느 누구에게 감사한 존제로 기역되기위해 정직한 상품 마음가짐 으로 살아야 겠다는 마음입니다  다시한번 이자리를 빌어 감사 하다는 말씀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