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저는 원주시 수출협회 회원사의 직원입니다.
팀장님을 볼때마다 본인의 일을 사랑하시고 열정적인 분이신게 분명한것이
어떻게 하면 원주시에서 나고 자라고 만들어지는 먹거리들이 좀더 시민에게 친숙하게 가깝게 다가갈것인가 농업인 혹은 기업인들과 소비자가 상생하는 길이 무엇인가에 대해 실질적 대안을 많이 제시해 주십니다. 지역특산품이나 원주에서 생산되는 농식품들이 대형마트에 진출하기는 굉장히 어렵습니다. 하지만 팀장님이 제안하시고 노력해 주신 결과 작년에 홈플**에 원주시로컬푸드 매대가 입점하게 되었습니다. 개개인 업체로는 정말 하기 힘든 일이었지만 열정을 가지고 도와 주신 결과라 생각합니다.
공무원은 굉장히 수동적인 직업군이라고만 여겼었는데 조성택 팀장님을 본 후 이렇게 능동적으로 일하시는 분들도 계시는구나 하고 저의 편견이 사라졌네용. 앞으로도 민원인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주시고 상생할 수 있는 제안들 많이 많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