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시장님과 농업기술센터의 소장님과 정보화 교육을 담당하는 과장님과 강사님 보조 강사님에게 감사 드립니다. 저는 개운동에 사는 퇴직을 하고 조그만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옛날 컴퓨터가 없을때 직장생활을 하여서 컴맹이다 보니, 퇴직하고 직원이 서류를 작성하는 시간이 10분도 되지 않아서 완료하는걸 보고 나도 컴맹 탈출이라는 목표를 정하고 시작한 컴퓨터교육이 시청, 농업기술센터에서 저（시민들）에게 교육을 시켜 주어서 감사드립니다. 하나하나 배워 가는 저 자신에게 가끔 깜작 놀라기도 합니다. 지루하고, 긴장하고, 딱딱한 컴 교육을 재미나게, 유머를 섞어서 강의해 주시는 강사님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더 정진하고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