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2021년 7월23일 원주시청 관광개발과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노후에 고향인 원주에 내려가 정착하려고 하는데 치악산 둘레길이 생겨서 반가운마음과 조언과 자문를 얻고자 관광개발과 홍성찬 주무관을 방문 하였습니다.

상담내내 자신감과 친절함 상세한설명 의욕이 넘치는 원주시는 무한 미래가 있구나~~느낌을 받았습니다.
대부분 공무원들은 잘 움직이려 하질않습니다. 맡은일 주어지는 일에만 충실할뿐 찾아서 하려하질 않습니다.
그러나 홍성찬 주무관은 달랐습니다. 상담내내 친절하면서 방문인말에 귀를 기울이며 들어주고 상세한설명 더불어 미래자신감을 가지고 일을 추진하는 그런 진취적인 공무원 은 이자리에 있다는것이 든든하기도 하지만 아깝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원주시 전체를 맡기어도 해낼수 있는 사람같이 느꼈습니다.
원주시는 미래가 있습니다. 홍성찬 주무관을 통해 믿음이 생겼습니다. 원주시 화이팅! 를 외쳐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