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11월이라 날씨는 그다지 춥지않고 잠시 일을 마치고 유투브와 마주처 23년 비료신청이 9일부터 다음달 12월8일까지 라는 사실을 알고 신림면에 전화를 했다. 담당자가 민원인과이야기라며 이름 전화전호를 물어본다. 관련산업계직원은 아니고 복지직원이라 말하고 전화가 마무리되고 잠기시간이 흐르고 신은경님의 목소리를 듣고 신속한 민원처리가 되는구나 생각하고, 퇴비와 마춤비료 유박비료등을 신청헸다. 난 전에와같이 아침 면사무소를 갈생각을하고 내일 간다고 하니 다처리 되었다는것이다 , 황둔에서 나이든 사람이 갈려면 준비할것이 많다. 진작 이러헸으면 하며 기분이 좋아 시청홈페이지를 검색 칭찬합시다 . 글을 올리니 오늘은 무척 기분이좋다. 칭찬합니다 창을 메워 나가는 기분은 온 동네에가 칭찬과행정이 달라짐을 말할것이고 , 기회가 있다면 원주시장님에게도 말하고싶다. 앞으로도 이러한 공무원님의 행정간소화가 이루어질것이라 믿는다. 발전하는 원주의 모습을 생각하며 다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