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6월5일 월요일 오후 2시경에 부부간 분양 아파트 증여문제로 물어봤습니다.
전화를 받은 여직원이 너무나 친절하게 질문에 대답을 하여서 감동 받았습니다.
이런 분들이 모두 공무원으로 봉직하신다면 정말로 원주시의 앞날이 창창할 것으로 믿습니다.
끊으면서 본인의 이름을 말하셨는데 정확히 못들어서 미안합니다.
하루종일 곰곰히 생각하여봤는데 결단을 내려서 첨으로 게시판에 칭송의 글을 올립니다.
정말로 그 여성분에게 감사드리고 앞날이 승승장구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