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작성일 2023.07.07
조회수 331
기업도시 교통체계 폼 미쳤다, 더 미쳤으면 좋겠다. | |
작성자 | 조윤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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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경부고속터미널-기업도시고속버스정류장 경부-원주기업 노선 만들어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2. 경부-원주기업 노선 주말 및 월요일 증차한 분들께 고개 숙여 인사 올립니다. 3. 혁기버스 노선 만들어 주신 분들께 삼궤구고두하며 감사드립니다. <앞으로의 바라는 점> 1. 경부-원주기업 노선 평일 첫차, 마지막차 운행 시각 좀 늘려주시면(첫차는 05:40, 막차는 22:00) 물구나무 서서 그랜절 하겠습니다. 2. 서울/경기권으로 KTX 이용해 출퇴근 하는 사람들은 혁기버스를 통해서 만종역에서 빠른퇴근이 가능하나, 혁기버스 첫 차가 오전8시(...)라서 출근을 못해 짤리고 있습니다. 만약 혁기버스 기업발 첫차를 만종역 KTX 첫 기차인 06:14 기차를 탈 수 있게 05:45분에 출발시켜 주신다면, 혁기버스 요금으로 2500원을 내도 상관 없으며, 공중제비를 돌며, 원주시의 교통체계 치적을 온 동네방네 소문내고 다니겠습니다. 3. 원주 교통 발전에 많은 도움을 주신 시장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노력에 의해 경강선 조기 착공이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다만, 경강선 착공이 2027년으로 계획되어, 그 전에는 여전히 수도권과의 교통접근성이 어려운 형편입니다. 현재 착공 중인 여주-서원주 경강선 라인을, 완공되기 전까지만 부디 시외버스 형식으로 혁신도시-버스터미널-기업도시-여주역 이렇게 운영해 주신다면, 경강선 노선을 미리 활성화 시킬 수 있으며, 수도권 출퇴근자의 원주 정주여건이 지금보다도 더 좋아질 것 입니다. 만약 이 노선이 생긴다면, 노선을 탈 때마다 원주시청 방향을 향해 합장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요즘 교통체계가 좋아지니까, 행복회로가 점점 더 빨리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