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기업도시 입구 네오플램 앞 보도 블럭에 풀이 너무 자라서 사람도, 자동차도 다닐 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 민원을 제기하였습니다.
민원 제기 후 설진태 주무관님께서 즉각적으로 조치를 취해주셔서 지금은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인도의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설진태 주무관님 덕분에 마을 사람들의 통행에 불편함이 사라졌고, 네오플램에 근무하는 분들 또한 기분 좋은 산책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설진태 주무관님께서 저의 민원을 빠르게 처리해주시고 또한 바쁘신 와중에 너무나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원주시민으로써 원주시는 항상 시민의 편에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설진태 주무관님의 앞날에 항상 행복만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