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원주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저는 경남 창원에 거주하는 양외준입니다. 우리 일행 8명은 3월 2일 오후 5시 넘어서 소금산 그랜드밸리에 도착하였으나 입장이 불가하여 인근 숙소를 찾아 여러곳을 알 아 보았지만 지리를 잘 모르는 관계로 숙소를 구하지 못하고 있던중 관광 안내소가 있어 방문하니 김정란 직원이 근무중이라 사정을 이야기하니 직원께서 컴퓨터를 숙소를 검색하여 깨끗하고 저렴한 곳이 있는지 알아봐 주었으며, 일행이 식사할 수 있도록 원주의 맛있는 식당도 추천하여 주는등 우리 일행을 위하여 친절하게 안내하여 주었습니다. 퇴근시간이 임박하여 퇴근을 준비해야 되는데도 당연이 자기가 할 일이라며 끝까지 안내를 하여 주어 우리는 깨끗한 숙소와 맛있는 식사를 하였습니다.
시장님 이런 직원에게 표창하여 사기를 진작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직원 한사람의 친절이 원주시를 다시 여행하게 만들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