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해당 칭찬글은 민원인의 요청에 따른 등록임을 알려드립니다.

잠시 칭찬글 늦어 죄송합니다.
원주시민의 평생교육 행정관리에 노고가 많으심에 우선 정중히
전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얼마 전 3월 초순경 원주시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관하여 담당이신
김민정(3806) 주무관님과 상담전화를 위해 연결하던 중 평생교육
관리팀 이현주(3807) 주무관님이 제 전화를 받으시면서 안녕하세요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라고 정중히 옥구슬 굴러가는 목소리로 아주
편안하고 안정감 있게 대국민을 위한 응대 서비스에 상담민원인
저는 김민정 담당자 분과 통화하고 싶다고 하니깐 이현주 주무관
님께서 김민정 담당자는 지금 잠시 자리를 비웠습니다만
혹, 교육 프로그램 관련 상담이시라면 저한테 말씀하셔도 관찮습니다라고 하시길래
00지원업무관련문의를 드리고 싶어서 그럽니다 라고 하니
예 알겠습니다라고 하시면서 잠깐만요 김민정 담당자님이 다행히 바로 계시네요 그럼 바꿔드릴까요 감사합니다 하면서
김민정 주무관님을 바꿔 주셔서 따뜻한 마음으로 전화통화하게 되었습니다.

2024년 현재 아직까지도 저를 포함 대한민국 국민이면 대부분 전화 민원인 분들 아마 전혀 불쾌감 전혀 없는 친절이 내장되여
절로 우러나오는 말 한마디 응대서비스에 감동을 받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저 또한 사람이기 이전에 감정에 인간이기도 하기에 숱한 감동도 중요하지만 따뜻하고 상냥하고 옥구슬 굴러가 듯 민원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듯 한
친절한 목소리와 전학 응대서비스를 확실하게 해주시어 감동 받았습니다.
인생의 희노애락은 점 하나 차이라고 봅니다.
저 또한 그 날 전화통화 후 하루 종일 마음 편하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