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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작성일 2024.03.18 조회수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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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예술과 문화행정 전정용팀장님 민원응대 친절에 머리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관리자
해당 글은 민원인의 요청에 의한 등록입니다.

원주시 문화예술행정에 노고가 많으신 함은희과장님을 비롯하여
전 직원 분들게 감사드리며 문화예술과 문화행정 전정용 팀장님을
민원응대 친절에 관하여 감사에 글로 공론화하고자 합니다.
문학예술과 문화행정 전정용 팀장님의 국민민원응대 친절 공무원으로
글을 올리려 하는 것은 십 수년간 여러 공무원분들 상대
로 복지민원,에술민원,체육민원 과 아울러 다양한 생활민원을
공무원 분들에게 직접 민원 상담을 받아봤지만 24.03.14.(목)
오후 3시경쯤 문화행정 전정용 팀장님과의 민원상담 대민응대
국민서비스는 역대일에 최고였습니다.
물론, 원주시청 공무원분 대다수가 대민응대에 친절하신 점은 사실이며
어느 한 부분을 폄훼와 갈라치기는 절대로 없으며 그래서도 안된다고 봅니다.

다만, 분명한 것은 제가 전정용 팀장님에게 민원상담한 것은
원주문화재단에서 24년문학예술지원사업실시했던 생활문화예술지
원사업 선정을 위한 심의위원들의 위촉 및 선임하였던 부분에 관한
일부 불합리한 원주문화재단의 예술지원사업을 신청했던 단체를
호구로 본 것 아닌가에 물론, 제가 이해 당사자 문화예술단체 대표
이기도합니다.
원주문화재단의 잘못된 이기적 갑질 심사위원위촉 및 선임행정에
관하여 진솔하게 전정용 팀장님에게 민원상담시 겪었던 민원응대
서비스에 친절공무원으로 칭찬드립니다에 글을 올리게 된 취지임을 민원인 이병규가 확실히 밝힙니다.
현재 문화재단의 일부 잘못된 행정의 민원제기는 아직 전혀 답변 받은 적은 없습니다.
현재 원주시 민원부서로 접수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전정용 팀장님 민원인상담 응대서비스라 칭하겠습니다.
대다수 민원인 응대시 담당공무원분들이 하시는말 “아닌데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민원인이 겉치레에 우습게
보여서 그러는지 아니면 골 갖지 안은 기싸움하자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상담직전 민원인 앞에서 정조준으로 팔짱끼고
자세하며 기가 막히게 몸을 앉은체로 뒤로 제끼고
그리고나서 그런 자세로 대민응대하는 것을 직접 목격한 적이 있습니다.
이 글을 올리면서 지금이라도 당장 원주시 어떤 부서인지 밝히라면 밝힐 수 있습니다만,

이 글은 절로 존경이 우러나올 수 밖에 없는 문화예술과
전정용 팀장님 친절에 진심으로 감사다는 글이기에 자제 하는 겁니다.
전정용 팀장님의 민원인 응대친절에 관한 이야기는 아래와 같이 이렀습니다.
우선 가장 먼저 뭔지 모르게 상담좌석 마음분위기를 쾌적하고
민원인의 마음 상태를 평온하게 제스쳐 해주셨고 그리고, 민원상담중에
중간 중간 모멘트에 민원내용을 자르는 형식에 대화내용이 아닌
민원인의 고충을 공감하면서 일사분란하게 진행되는 그것도 진지
하게 민원내용을 하나하나 신중하게 들으시면서 민원인의
입장에 선 마음으로 이중 삼중으로 공감해 주시니 절로 고맙고 감
사하더군요
자칫 오해 될 수도 있어 필히 짚고 넘어갈 말은 민원인의 민원내용
공감이라는 표현은 민원내용 조사 전까지 어느 한 쪽이 일방적으로
맞고 다른 쪽이 일방적으로 잘못 된다고 사전에 결론의 애기나
답변이 아님을 분명히 밝힙니다.
민 원 인 저 또한 조사 전에 확답은 을바른 국민행정이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반면에,가식적으로 민원인 비유 맞추면서 민원을 응대하지 않았다는 것은
거의 대한민국 민원인이시라면 제 애기를 공감하실 수 있을 거라 봅니다.

대한민국 성인이라면 상대가 칭찬하는 건지 칭찬하면서 비냥거리는 건지 아부하는 건지 아양 떠는 건지는
듣는이가 먼저 캐치 한다고 봅니다.
왜 굳이 이런 말씀을 드리고자 하면 전정용 팀장님에게 전혀 그런 점을 상담시 아예 찾아 볼 수가 없었습니다.
또,하나는 민원인인 저 또한 많은 사람을 시민단체대표로 운영하다보니
위와 같은 부분 판단이 내장되여 있다보니 개인적 판단이섰어 그럽니다.
아직 원주시에 대다수 공무원분들이 친절함에 공감합니다.
전정용 팀장님과의 민원상담중에 느낀 점은 이렇게 이해심있고
배려있으며 마치 민원인인 저와 제가 얘기 나누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아울러,이해를 돕기위한 사례로 이런 말씀드리는 것에 우선 양해바라는 것은
정말 국가공무원이면서 소위 직급을 밑또는 부하로 직원이라고 표현 하겠습니다.
잘한 것 자기탓이고 못한 것 부하 탓이라고 떠넘기는 공무원도 직접 접한 적있고
반면에 모든 것을 책임자 입장에서 책임을 공감하여 전체를 안고가는 공무원분도 있고
처음부터 인상파로 끝날때까지 인상파로 장식하는 공무원도 있었습니다.
결론을 말씀드리면 세상에 이렇게 민원인의 마음을 살펴주는
공무원도 계시는 구나를 전정용 팀장님에게 배웠습니다

저 또한 진심으로 전정용 팀장님에게 민원인에 앞서 인생 공부를 찐하게 받았습니다.
민원제출건 별게로 전정용 팀장님의 민원인의 공감능력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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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3.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