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서울 남양주 속초 원주 이사를 오면서 행정복지센터 직원들 이나 기타 공무원분들 사실
자기들 하는업무외에는 모르면서 모른다고 하지않고 틱틱 되거나 아님 불쾌한 얼굴을 한다거나 무시하는경우가 많습니다 민원인들보다 목소리가 큰 직원들도 보았습니다 우리가 못알아 들어서 그런거 아닙니다 확인차원에서 다시 물어보고 같은말 반복하는 본인들도 귀찮겠지만 마찬가지 일껍니다
제가 2024년도 2월 28일 칭찬글에 다가 칭찬해 주세요 라고 글을 남겼는데 그런분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떄당시는 마스크를 쓴 상태라서 저또한 누군지 모르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떄는 이름을 잘못 기재해서 그런거구요 이번에는 그분이 그분인지 모르고 갔는데 역시나 친절왕은 따로 있다봅니다
저번에 못드린 칭찬과 이번에 다시 칭찬을 드리고 싶어서 직접 청장님과 만나뵙고 오려고 했으나
일단 그날을 부재중이셔서 못뵙고 왔습니다 경비아저씨도 제가 이분 칭찬해 주어야 한다는 말을 전한걸 아시고요 이제서야 정확히 이름을 알고 신청하는봐입니다
거기 cctv 가 있으면 한번 다들 봐보세요 그분은 항상 낮은자세와 가족같은맘으로 옆자리에 앉아서 상담해 주시고 저 이런분 처음 보았습니다 또한 빠른지원 친절 경청 안내 지원까지 어디 뺴놓을곳이 없습니다 저번에 못주신거까지 상 2개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