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기상도
작성일 2018.01.16
조회수 305
2017년 4분기 원주시 부동산 기상도 공개 | |
작성자 | 지적부동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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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주시의 2017년 3분기 부동산 거래 동향은 관설동, 부론면 지역이 감소한 반면 지정면의 거래량이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지난 1~2분기가 평균거래량에 미달한 것과 달리, 3분기는 분기별 평균거래량 대비 23.8%가 증가하여 거래활발 상태인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2) 평균거래량 대비 증감률은 지정면이 117.2% 증가로 가장 큰 증가추세를 보였고, 단계동(86.3%), 귀래면(38.5%)에서 증가한 반면, 우산동(57.2%), 원·인동(55.3%)은 감소한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3) 읍·면·동별 거래비중은 지정면이 3,267건 거래되어 36.7%로 가장 높았고, 단계동 9.7%, 반곡동 6.7%순이었습니다. 4) 종합적인 읍면동별 부동산 기상도에서 가장 높은 증감률을 보인 지정면은 원주기업도시 지역으로, 지난 분기에 이어 주로 신규아파트 공급에 따른 분양권 거래비중이 높아 거래과열현상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거래급등지역으로 분류 및 과열주의보가 발령 되었습니다. 단계동의 증감률 또한 전체 증감률의 3배 이상을 훨씬 웃도는 추세를 보여 거래급등지역으로 분류되었습니다. 이 외에 거래활발 2곳, 거래원활 4곳, 거래보통 2곳, 거래침체 15곳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원주시 홈페이지(http://wonju.go.kr) 내 지적민원실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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