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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유래

작성일 2023.12.15 조회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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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리(大安里)
작성자 흥업면
[위치]
대안리는 흥업면의 남서쪽에 위치해 있으며 동쪽으로는 매지리, 서쪽으로는 문막면, 남쪽으로는 귀래면, 북동쪽에는 흥업리, 북쪽에는 사제리에 접해 있다.


[유래]
3리의 대송동과 1리의 승안동의 이름을 따서 대안리로 지어졌다. 또는 도선 국사가 이곳을 지나다가 '大安百川은 來落公이요 五峰四隣은 巨寶水'라 읊고 3번 돌아보았다고 해서 대안리(大安里), 삼성동(三省洞) 이름이 지어졌다고도 한다.

[연혁]
대안리는 원래 원주군 금물산면의 지역으로, 본1리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의 통폐합에 따라 승안동, 해삼대, 본금물산, 은행정, 술산, 대송동을 병합하였다. 1973년 행정개편에 따라 대안 1,2,3리로 구분되었다.


[특이사항]
덕가산의 지류와 명봉산의 지류가 합류하여 남에서 북으로 흘러 사제천으로 흐르고 있다. 흥업에서 문막면 비두리로 가는 도로가 포장되어 교통이 더욱 편리하여 졌다.

[지명]
▲가래터골 [골]
[위치] 거무산 마을 동쪽 대안천 건너에 있는 골짜기를 말한다.

▲가마터 [터]
[위치] 점촌 마을에 있는 가마터를 말한다.
[유래] 전에 옹기 가마를 굽던 터이므로 가마터라고 한다.

▲가막골 [골]
[위치] 고지래미 맞은 편 동쪽에 있는 골짜기를 말한다.

▲갈거리 [마을]
[위치] 대안3리 술미 앞 동쪽에 있다.
[유래] 대안리와 매지리로 가는 길이 갈라지는 곳에 있는 마을이기에 붙여졌다.
[풀이] '가르다'에서 나온 '갈'과 장소, 터를 말하는 '거리'가 결합한 것이다.

▲갈거리사랑촌 [복지]
[위치] 대안3리 1409번지에 있는 장애인 보호시설을 말한다.
[유래] 1991년 부부의원 원장 곽병은이 개원하였다.
[내용] 현재 15명이 있고 장애인 보호 및 영농사업을 하고 있다.
[특이사항] 천주교 술미공소가 있다.

▲개강지들 [들]
[위치] 하해삼대 북동쪽에 있는 들을 말한다.

▲개건너골 [골]
[위치] 승안교 남쪽으로 난 골짜기를 말한다.

▲개경지보 [보]
[위치] 돼니 앞에 있는 보로 새로 개간한 땅에 물을 대주는 보이다.

▲거무산 [산]
[위치] 거무산 마을 남쪽에 있는 산을 말한다.
[유래] 산의 모양이 거무(거미)처럼 생겼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조선시대에 이 산의 이름을 따서 금물산면이 되었다.

▲거무산 [마을]
[위치] 거무산 아래에 있으며, 대안리의 원마을이다. 금산이라고도 한다.
[유래] 거무산이 있고, 전 금물산면의 본 마을이다.

▲거무산재 [고개]
[위치] 은행정에서 거무산 마을로 넘어가는 고개를 말한다.

▲건너담 [마을]
[위치] 상해삼대 마을의 남쪽 건너에 있다.

▲건는들 [들]
[위치] 술미 남쪽 내건너에 있는 들을 말한다.

▲고디기재 [고개]
[위치] 대송리 마을 윗쪽에 있다. 높고 험하며 길이 곧게 뻗은 고개이다.

▲고지래미 [밭]
[위치] 거무산 마을 뒷편에 있으며, 높은 고지대에 있는 밭이다.

▲골밭골 [골]
[위치] 보들 남쪽에 있는 골짜기를 말한다.

▲공알바위 [바위]
[위치] 돼니 마을 뒷산에 있다.
[유래] 바위 아래 부분에 빈 구멍이 나있어 나무막대로 이 구멍을 비벼대면 여자가 도망을 간다는 전설이 있다. 여자의 성기 이름을 따서 붙여졌다.

▲구룡바위골 [골]
[위치] 술미 마을 뒷산에 있다.
[유래] 오래된 용이 몸을 웅크리고 있는 듯한 큰 바위가 있는 골짜기에 붙여진 이름이다.

▲구진머리논 [들]
[위치] 술미 마을 입구에 위치한 긴 논을 말한다.

▲극락사 [절]
[위치] 대안3리 술미 안쪽에 있으며 약 20년 정도 된 원효종 사찰을 말한다.

▲금산 [마을] → 거무산

▲남선사 [당]
[위치] 하해삼대 아래 도로 옆에 세워져 있다.

▲노루재 [고개]
[위치] 대수리에서 남쪽 문막면 선들로 넘어 가는 고개를 말한다. 장치라고도 한다.
[유래] 덕가산으로 가는 고개로 전에는 노루가 많이 살았으며 지금도 자주 나타난다고 한다.

▲노루치복골 [골]
[위치] 노루재로 올라가는 골짜기를 말한다.

▲노쪽골 [골]
[위치] 상승안동 남쪽, 명봉산쪽으로 난 골짜기를 말한다.

▲논골 [골]
[위치] 가막골 남쪽 위에 있는 골짜기를 말한다.

▲느라골 [골]
[위치] 승안동 마을 북쪽편에 있으며 갯버들이 우거진 골짜기이다.

▲늪새골 [골]
[위치] 돼니 뒤에 있는 골짜기로 늪이 있다. 수새골이라고도 한다.

▲다리골 [골]
[위치] 다리골 저수지 남쪽으로 난 골짜기를 말한다. 현 자동차학원이 있는 곳이다.

▲다리골저수지 [못]
[위치] 돼니 마을과 은행정 사이에 있는 저수지이다.

▲대송(大松) [마을]
[위치] 술미 남쪽에 있는 마을이다. 대송동, 대수리라고도 한다.
[유래] 대안리에서 가장 깊숙한 골의 끝에 위치하여 있고 전에는 큰 소나무 세 그루가 서 있었다고 하여 대송이라고 한다.

▲대송동 [마을] → 대송

▲대수리 [마을] → 대송

▲대수리 공소 [성당] → 술미공소

▲대안교 [다리]
[위치] 거무산 마을 앞에 있는 다리를 말한다.
[내용] 길이 36m, 너비 7.5m로 1990년에 건립되었다.

▲대안교회 [교회]
[위치] 대안2리, 검산에 있는 장로교 교회를 말한다.

▲대안리 공소 [성당]
[위치] 대안리 659번지에 있는 천주교 공소를 말한다.
[유래] 1892년 5월에 설립되었다. 1953년에 사제리공소가 폐지되고 대안리 공소로 합해졌다.

▲대안리 느티나무 [나무]
[위치] 대안리 거무산 마을 전답지에 있다.
[내용] 천연기념물 279호로 지정되었으며 높이 22m, 나무둘레 7.6m 수령은 약 350년 정도이다.
[특이사항] 큰 나무와 작은 나무 두 그루가 서 있고 원주에서 가장 큰 나무로 알려져 있다.

▲대안리 은행나무 [나무]
[위치] 대안2리 새말 서쪽 건너편에 있다.
[내용] 높이 25m, 나무둘레 5.4m, 수령 약 250년 정도이다. 보호수로 지정되었다.

▲대안천 [내]
[위치] 덕가산, 명봉산에서 시작하여 북쪽으로 흘러 대안리 중심부를 뚫고 봉천으로 들어가는 내를 말한다.
[내용] 사제리 사제초등학교 부근에서 매지천과 합류한다.

▲대안초등학교 [학교]
[위치] 대안2리 은행정 마을 입구에 있다.
[내용] 1963년3월6일 대안국민학교로 개교하였으며, 1995년 폐교되었다.

▲대장간모퉁이 [모롱이]
[위치] 대송리 마을 아래쪽에 있다.
[유래] 전에 대장간이 있던 곳이다.

▲덕가동들 [들] → 버덩들

▲덕가산(德加山) [산]
[위치] 대안리와 매지리 사이 남쪽, 대송리 뒤에 있다. 덕봉산이라고도 한다.
[특이사항] 6.25전쟁 당시에는 전투가 치열하였던 곳이라고 한다. 많은 전사자들이 생겼고, 또한 화전민들이 정착하여 산을 개간하여 농사를 짓고 살았던 곳이다.

▲덕고개 [고개]
[위치] 술미에서 매지리로 넘어가는 고개를 말한다. 덕재라고도 한다.

▲덕고개골 [골]
[위치] 덕고개 서쪽 술미로 이어지는 골짜기를 말한다.

▲덕봉산 [산] → 덕가산

▲덕재 [고개] → 덕고개

▲돌골 [골]
[위치] 돼니 남쪽, 수평들 남서쪽으로 난 골짜기를 말한다.

▲동돌미 [마을]
[위치] 돼니 마을 앞 건너편에 있는 마을을 말한다.
[풀이] 동(東)+돌(石)+미(山)>동돌미가 되었다. 동쪽에 있는 돌산이란 뜻이다.

▲동돌미들 [들]
[위치] 동돌미 마을 앞에 있는 넓은 들로 보를 막아서 경작한다.

▲동막골 [골]
[위치] 대송리에서 매지리로 넘어가는 곳의 골짜기이다.
[풀이] 동쪽이 막혀있는 골짜기란 뜻이다.

▲동화산 [산] → 문막읍 동화리 동화산
[위치] 돼니골에서 문막면 동화리 사이에 있는 마을 뒷산을 말한다.
[특이사항] 오동나무가 많다.

▲되안이 [마을] → 돼니

▲돼니 [마을]
[위치] 거무산 북쪽 골짜기에 있다. 되안이, 승내(升內), 승안(升安)이라고도 한다.
[유래] 마을 지형이 되처럼 생긴 안쪽이 된다하여 이름지어졌다.
[풀이] 되안이>돼니로 축약되어 불린다.

▲돼니고개 [고개]
[위치] 흥업리 새말에서 서쪽 돼니로 가는 고개로 포장이 되었다.

▲돼니골 [골]
[위치] 돼니고개로 이어지는 골짜기를 말한다.

▲돼니못 [못]
[위치] 돼니골 입구에 있는 저수지를 말한다.

▲돼니천 [내]
[위치] 돼니골에서 대안천으로 들어가는 내를 말한다.

▲뒷골 [골]
[위치] 술미 마을 뒷편에 있는 골짜기를 말한다.

▲등지골 [골]
[위치] 석장골 남쪽에 있는 골짜기를 말한다.

▲말임골 [골]
[위치] 상사나무골 북쪽에 있는 골짜기를 말한다.

▲매남골 [골]
[위치] 상해삼대에서 남쪽 매남동으로 가는 골짜기로 논이 많다.

▲매둥지 [밭]
[위치] 술미 마을 앞쪽에 있다. 매뚱지라고도 한다.
[유래] 밭 모양이 매의 둥지처럼 둥그렇게 생겨서 매둥지라고 부른다.

▲매뚱지 [마을] → 매둥지

▲머루니 [들]
[위치] 하해삼대에서 사제리로 가는 북쪽에 있는 논을 말한다.
[유래] 마을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풀이] '멀+이>멀(은)이>머르니>머루니'로 되었다.

▲명남터골 [골]
[위치] 갈거리 북쪽 아래에 있는 골짜기를 말한다.

▲명마바우 [바위]
[위치] 술미 마을 뒷산에 있다.
[유래] 잘 생기고 훌륭한 명마처럼 생긴 데서 유래하였다.

▲명봉산(鳴鳳山) [산]
[위치] 술미 마을 서쪽에 있으며 대안리와 문막면의 경계에 있는 높이 599m의 산을 말한다.
[유래] 마을에 큰 일이 생기면 부엉이가 밤에 찾아와서 마을을 향해 울었다 하여 명봉산이라고 한다.

▲모래장골 [골]
[위치] 대송 동쪽 건너편에 있는 골짜기를 말한다.

▲문지방골 [골] → 방지방골

▲물레방아터 [터]
[위치] 갈거리 앞 개울쪽의 물레방아가 있던 자리이다.

▲바깥말 [마을]
[위치] 대송리 위의 바깥쪽에 있는 마을을 말한다.

▲바른골 [골]
[위치] 돼니 마을 바른쪽에 있는 골짜기를 말한다.

▲박달나무골 [골]
[위치] 대송리 건너편 동쪽에 있는 골짜기를 말한다.
[유래] 박달나무가 많아서 박달나무골이라고 한다.

▲방석소나무 [나무]
[위치] 거무산 마을 중간에 있는 소나무를 말한다.
[유래] 방석처럼 둥글고 넓적한 모양이라 방석소나무라고 한다. 수령은 약 500년 정도 되었다.

▲방지방골 [골]
[위치] 술미 마을 앞에 있는 골짜기를 말한다. 문지방골이라고도 한다.
[유래] 방의 문지방 같은 턱이 골 입구에 있어서 생긴 이름이다.

▲백간말 [마을]
[위치] 대수리 남쪽에 있는 마을을 말한다.

▲백두고개 [고개] → 백토고개

▲백토고개 [고개]
[위치] 은행정에서 승안동으로 넘어가는 고개를 말한다. 백두고개라고도 한다.
[유래] 백토가 많이 나서 붙여진 이름이다.

▲버덩들 [들]
[위치] 갈거리 북쪽 내를 따라 나 있는 들을 말한다. 덕가동들이라고도 한다.

▲범바우 [바위]
[위치] 술미 남쪽 대수리로 가는 산중턱에 있는 바위를 말한다. 호랑바우라고도 한다.

▲범바우골 [골]
[위치] 범바우가 있는 골짜기를 말한다.

▲범송골 [골]
[위치] 명남터골 북쪽 아래에 있는 골짜기를 말한다.

▲보들1 [들]
[위치] 신촌 북쪽 아래에 있는 들을 말한다.

▲보들2 [들]
[위치] 동들미 동쪽 하천가에 있는 들을 말한다.

▲본금물산 [마을]
[위치] 거무산 마을을 말하며 금물산면 당시에 이곳을 본금물산이라 하였다.

▲부채바위 [바위]
[위치] 거무산 마을 뒷편에 있는 바위를 말한다.
[유래] 모양이 부채같은 모양을 하고 있어서 붙여졌다.

▲불당골 [골]
[위치] 백간말 남서쪽에 있는 골짜기를 말한다.

▲비석거리 [길]
[위치] 돼니 마을로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비석이 있는 길을 말한다.
[유래] 일제 때에 권재식이라는 분이 마을 주민들을 위해 쌀과 돈을 아끼지 않고 어려운 산모, 병자, 효자 등에게 선덕을 베풀었다는 비가 있는 터로 "活人積德不忘碑 權在植"이라고 되어있다.

▲삐론재골 [골]
[위치] 술미에서 서쪽으로 나 있는 큰 골짜기를 말한다.

▲사당터골 [골]
[위치] 술미 서쪽에 있는 골짜기를 말한다.

▲사방터 [터] → 사부랑양지

▲사랑의 집 [복지]
[위치] 대안 3리 술미 앞의 갈거리에 있다.
[내용] 불구자, 병약자, 노약자 등 의지할 데 없는 사람들을 모아 돌보아 주는 곳이다.

▲사부랑양지 [터]
[위치] 술산동과 점촌 사이에 있다. 사방터라고도 한다.
[유래] 사기를 굽던 곳이며 양지쪽에 자리잡고 있어서 사부랑양지라고 한다.

▲사시나무골 [골]
[위치] 돼니 뒤에 있는 골짜기를 말한다.
[유래] 사시나무가 많이 자라는 곳이어서 사시나무골이라 한다.

▲산시골 [골]
[위치] 대수리 앞말 서쪽에 있는 골짜기를 말한다.

▲산지박골 [골]
[위치] 대송리 앞산에 있는 골짜기를 말한다.
[유래] 산지박 나무가 자라고 있어서 산지박골이라 한다.

▲삼막골 [골]
[위치] 노루재 밑에 있는 골짜기를 말한다.

▲삽재골 [골]
[위치] 타거리 동쪽 건너편에 있는 골짜기를 말한다.

▲상사나무골 [골]
[위치] 대송리 앞에 있는 골짜기를 말한다.
[유래] 상사나무가 자라는 골짜기라서 상사나무골이라 한다.

▲상승안동 [마을]
[위치] 승안동 위쪽 은행정으로 가는 곳에 있는 마을을 말한다.

▲상해삼대 [마을]
[위치] 해삼대 위쪽 매지리로 가는 곳에 있는 마을을 말한다.

▲새끼동막골 [골]
[위치] 술미 건너편에 동막골 입구의 작은 골짜기를 말한다.

▲새말 [마을]
[위치] 하해삼대 남쪽에 있으며 새로 생긴 마을로 마을 회관이 있다. 신촌이라고도 한다.
[유래] 돼니 다음에 새로 생긴 마을이므로 새말이라 한다.

▲새말버덩 [들]
[위치] 새말 위쪽에 있는 들을 말한다.

▲새말보 [보]
[위치] 새말 앞의 개울을 막아 만든 보를 말한다.

▲새말연못 [못]
[위치] 새말 위쪽에 있는 오래된 연못을 말한다.

▲서낭당고개 [고개]
[위치] 대수리에서 비두리로 가는 고개를 말한다.
[유래] 중간에 서낭당이 있어서 서낭당고개라고 한다.

▲석애골 [골]
[위치] 거무산 마을 뒤에 있는 골짜기를 말한다.
[유래] 석이버섯이 많이 있어서 석애골이라고 한다.

▲석이바우 [바위]
[위치] 석애골에 있는 바위로 석이버섯이 나는 바위를 말한다.

▲석장골 [골]
[위치] 거무산 마을 남쪽에 있는 골짜기를 말한다.

▲설통바우 [바위]
[위치] 거무산 뒷산에 있는 바위를 말한다.
[유래] 벌통 같은 모양을 하고 있어서 설통바우라 한다.

▲설통바우골 [골]
[위치] 설통바위가 있는 골짜기를 말한다.

▲소나무 [나무]
[위치] 거무산 마을 중간 느티나무터 남쪽에 있다.
[내용] 약 400년 정도 된 소나무로 느티나무와 함께 마을을 지키고 있다.

▲솔가지골 [골]
[위치] 술미골 서쪽 내 건너에 있는 골짜기를 말한다.

▲솔경지 [들] → 솔콩지

▲솔콩지 [들]
[위치] 대송리 앞에 있는 논으로 솔경지라고도 한다.

▲송이골 [골]
[위치] 대송리 마을 뒤로 송이버섯이 많이 나는 골짜기를 말한다.

▲송이밭 [산]
[위치] 송이골에 있으며 송이가 많이 나서 가을에는 사람이 지키는 곳이다.

▲수두렁골 [골]
[위치] 하해삼대 동쪽에 있는 골짜기를 말한다.

▲수드렁골 [골]
[위치] 돼니 남쪽에 있는 골짜기를 말한다.

▲수드렁골천 [내]
[위치] 수드렁골에 있는 내를 말한다.

▲수드렁배미 [들]
[위치] 해삼터 뒤에 있다.
[유래] 논에 물자리가 있어 생긴 논 이름이며 가뭄이 들어도 물이 마르지 않는다고 한다.

▲수리동 [골]
[위치] 해삼터 뒤에 있는 골짜기로 고래실 자리가 많다.

▲수새골 [골] → 늪새골

▲수평들 [들]
[위치] 돼니 동쪽 앞에 있는 들을 말한다.

▲술미 [마을]
[위치] 금산과 대송동 사이로 술미산 밑에 있는 마을을 말한다. 술산이라고도 한다.

▲술미골 [골]
[위치] 건넌들 남쪽에 있는 골짜기를 말한다.

▲술미공소 [성당]
[위치] 대안리 1409번지 갈거리사랑촌에 있는 천주교 공소를 말한다.
[유래] 1954년에 설립되었다. 그간 대수리로 이전하면서 대수리공소로 이름이 바뀌었다가 다시 술미공소로 이름이 환원되었다.

▲술미산 [산]
[위치] 거무산 남쪽에 있는 산을 말한다.
[유래] 모양이 영특하여 수리처럼 생겼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술미앞들 [들]
[위치] 술미 마을 앞에 있는 들이다.

▲술미재 [고개]
[위치] 술미에서 문막면 궁촌리로 가는 고개로 서쪽에 있다. 중고개라고도 한다.

▲술미재골 [골]
[위치] 술미 서쪽으로 나 있는 골짜기를 말한다.

▲술미저수지 [못]
[위치] 술미 남쪽 대수리 사이에 있는 저수지를 말한다.
[내용] 1997년에 완공되었으며 대안2리와 3리의 논에 물을 대어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술산(述山) [마을] → 술미

▲술산천 [내]
[위치] 큰골에 있는 내를 말한다.

▲숯가마골 [골] → 숯방골

▲숯방골 [골]
[위치] 금산 마을 건너편에 있는 골짜기이다. 숯가마골, 탐방골, 한방곡이라고도 한다.
[유래] 숯을 굽던 가마가 있던 곳으로 전에는 대안리 입구에 큰 숯가마 공장이 있었다고 한다.

▲승내(升內) [마을] → 돼니

▲승안(升安) [마을] → 돼니

▲승안교 [다리]
[위치] 돼니고개에서 승안동으로 가는 마을 입구에 놓인 다리이다.
[내용] 길이 10m, 너비 6.4m로 1985년에 가설하였다.

▲승안교회 [교회]
[위치] 대안1리 승안동에 있는 침례교 교회를 말한다.

▲승안1교 [다리]
[위치] 동들미 앞에 있는 다리를 말한다.
[내용] 길이 10.5m, 너비 4.5m이다.

▲승안저수지 [못]
[위치] 승안동 북쪽에 있는 저수지로 유료 낚시터로 되어 있다.

▲승안천 [내]
[위치] 큰골과 노쪽골에서 상승안동, 동들미 앞을 흐르는 내를 말한다.
[내용] 수평들에서 돼니천과 합류하여 대안천으로 들어간다.

▲승지골 [골]
[위치] 승안동 윗편에 있는 골짜기를 말한다. 정낭골이라고도 한다.
[유래] 도승지 벼슬을 한 사람의 묘가 있어서 승지골이라 한다.

▲시멘트골 [골]
[위치] 거무산 마을 뒤에 있는 골짜기이다.
[유래] 거무산 뒤에 석회석 광산이 있으며 석회석이 나는 곳이기에 붙여진 이름이다.

▲신답골 [골]
[위치] 대송리 앞에 있는 골짜기를 말한다.
[유래] 새로 생긴 논자리가 있는 골짜기여서 신답골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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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3.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