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피 자판기 하나 놓이면서 길카페로 부르기 시작 행구동 김영성 님
- 지신밟기하며 마을 단합 이뤘던 행구동 - 김영성 님 Q0. 인터뷰이 소개김영성 님(66세)은 행구동에서 나고 자라 평생을 살아온 토박이 주민입니다. 김영성 님께서 거주하고 계신 행구동의 신월랑 마을은 ‘새로운 달이 뜨는 고개’라는 뜻을 지닌 지명에서도 짐작되듯, 치악산 자락 너른 구릉지에 있는 아름다운 고장입니다. 해마다 봄이 되면 살구꽃, 복숭아꽃이
관리자ㅣ2022-11-18 15:0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