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로 문화의 거리 박영수 문화의 거리 상인회 사업단장
- 중앙로 문화의 거리 중앙로 문화의 거리가 지금처럼 차 없는 거리의 모습으로 변화된 지 15년이 되어간다. 원주에 오래 살아온 사람들에게는 지금도 과거 중앙로의 풍경이 더 생생할지 모르겠다. 시내버스가 다니고 나무가 우거졌던 거리. 좁은 길에 항상 사람들과 차가 뒤섞여 복잡한 거리였다.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중앙동 일대 공동화 현상과 소비문화의
원주시 기록관ㅣ2024-04-18 14: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