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행복한 원주
반곡관설동 주민자치위원장 원민영입니다
항상 깊은 관심으로 방문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항상 우리 동(洞)을 아끼시고 또한 사랑하시는 주민을 대표해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희 반곡관설동은 도시와 농촌이 어우러져 함께 살아가는 정감(情感)있는 전형적인 도농(都農) 복합마을입니다.
항상 이웃을 아끼고 사랑하며 서로 돕고 협심하는 우리의 전통이 우리 마을의 큰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전통과 사랑이 함께하는 우리동의 주민을 대표하는 주민자치위원장의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끼게 됩니다.
혁신도시개발로 우리동의 위상이 더더욱 커지게는 되었지만 또한 편입지역의 주민의 입장에서는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상실감과 희생이 따르게 되니
주민자치위원장의 입장으로는 참으로 애타고 안타깝기 그지없는 입장입니다.
우리 모두가 공감하고 적절한 공사진행으로 또 다른 희생양이 발생하지 않기를 기대합니다.
저희 주민자치위원 모두와 자원봉사자 일동은 주민자치센터의 원활한 운영과 발전을 위하여 항상 협조하고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항상 주민의 입장에서 건의하고 개선시키며 우리 주민의 문화욕구와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운영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발전시키고져
노력하고 있으니 주민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조언을 부탁드리겠습니다.
항상 주민여러분의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모습을 기원드리며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는 주민자치위원장의 직무에 충실할 것을 약속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