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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기후변화홍보관>주요프로그램안내>전시 상세보기 - 제목, 교육기간, 교육장소, 교육대상, 접수방법, 교육비용, 문의신청, 비고, 수용정원, 내용, 파일 제공
GREEN BEAT(그린비트 - 2021 한국환경교육전시관네트워크 공동기획전시)
교육기간 2021년 11월 16일(화) ~ 12월 19일(일)
교육장소 기후변화홍보관 지하1층 기획전시실
교육대상 모든 관람객
접수방법 전화문의
교육비용 무료
문의신청 033-747-8400
비고 - 10인 이상 방문 시 관람 전일까지 예약 필수(전화예약)
수용정원 30명 내외
2021년 한국환경교육전시관네트워크(KEEF)의 공동기획전시로 '종이의 자원순환'을 주제로 만든 전시입니다.

전시 제목인 그린비트(GREEN BEAT)는 환경을 뜻하는 '그린'과 심장박동, 울림을 뜻하는 '비트'를 합성하여
인간의 심장박동을 뜻하는 '하트비트(Heart Beat)'에서 연상하여 만든 단어입니다.

인간이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원활한 혈액순환이 이루어져야 가능하듯 지구의 자원도 순환을 멈추면 생태계는 위험에 빠지게 됩니다.
전시 '그린비트'는 혈액순환에 지구생태계 자원순환을 비유하여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말하고자 합니다.

<프로그램 세부내용>
* A site : 그린비트, 숲의 심장소리
지관을 이용해 만든 하트모양 안으로 들어가면 동작감지 센서가 작동되어 숲의 소리와 심장박동 소리를 들을 수 있음

* B site : 종이의 순환과정
1. 펄프 만들기 : 벌목 -> 원목 운반 -> 겁질 벗기기 -> 조각내기(목재 칩) -> 펄프 만들기(셀룰로이스 제거) -> 표백하기
2. 종이 만들기 : 펄프와 물 섞기 -> 종이 만들기 -> 말리기 -> 자르기 -> 운송
3. 물건 만들기 : 30년생 원목 1그루(약 150Kg)으로 A4 용지는 일만 장, 두루마리 휴지는 약 230개(국내 4인 가족 1년간 약 92롤 사용) 정도 생산

* C site : 재활용
- 손잡이를 돌리면 종이 재활용에 꼭 필요한 내용 네가지 표시
- 플핍 형태에 상징적인 숫자 표기하여 열어보면 구체적인 내용 확인 가능

* D site : 자투리 놀이터
지관통을 만드는 과정에서 발생한 자투리와 지난 전시에서 사용하고 남은 종이를 활용한 놀이터

* E site : 포토존
포토존과 숲의 심장 소리 듣기

(상기 전시내용은 상황에 따라 일부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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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기후변화홍보관
  • 최종수정일 2020.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