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기후변화대응교육연구센터 기후변화홍보관

팬데믹의 한 가운데에 있었던 지난 1년!
지나 놓고 보아도 참 힘든 시간었습니다.
기후위기로부터 온 팬데믹 사태는 인류에게 더 이상 반복되어서는 안되는 큰 고통입니다.
끝을 짐작할 수조차 없어 마치 어두운 터널 같았던 시간,
그러나 혼자가 아닌 '우리'라서 함께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1년여 그 소중한 순간순간을 그림 속에 담아 보았습니다.

2021년의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365일의 추억을 떠올리며 우리가 함께 탄소중립을 향해 내디뎠던 발자국을 따라가 봅니다.

이 전시는 오늘보다 더 나은 세상과 미래를 위한 원주기후변화홍보관의 기록입니다.

(전시 일정 및 내용은 상황에 따라 변경 될 수 있습니다)